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마영남)가 주최하는 한인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KOCHAM은 한인 대학생들이 미국내 한국 수출지상사 및 금융사에서 직장 경험을 쌓도록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6일 무역협회 사무실에서 열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32명의 한인 대학생들은 9일부터 8월15일까지 KOCHAM 회원사 22개 업체에서 근무하게 된다.
마영남 회장은 “훌륭한 한인 인재들이 한국 유수의 기업체에서 경험을 쌓게 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성실한 직장 생활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인턴십 프로그램은 KOCHAM이 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 차원에서 앞으로 지도자로 성장할 한인 대학생들이 미국내 한국 기업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도록 하는 프로그램
으로 지난해에도 25개 회원사에 35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삼성전자와 삼성 아메리카, LG전자, 대우 인터내셔널, 산업은행, 신한은행, LG화학, LIG보험, 우리은행, HR Cap, 전라남도 뉴욕통상 사무소, 솔로몬 보험, 신한 은행, Phileo, 대한한공, KEB 뉴욕 파이낸셜, 롯데 상사, Compass USA,
한국 타이어, 효성, 우리 투자, Cesna 등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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