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주 교통사고 사망자 무려 10명

2008-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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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버지니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
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 한 주 동안에만 무려 10명이 버지니아의 각종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가운데 9명은 남성이며 여성은 1명이었다.
지난 5일에는 애난데일 허머로드에서 때마침 몰아친 폭풍우로 쓰러지는 나무에 차량이 깔려 숨진 델라웨어 거주 남성을 비롯, 무려 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로써 올 들어 버지니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337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405명에 비해 상당폭 줄어든 것으로 6월 들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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