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고교 정시 졸업률 전국 3위

2008-06-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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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의 정시 고교 졸업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베데스다에 본부가 있는 교육전문잡지 ‘주간 교육’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 학생들의 고교 정시 졸업률은 2005년 기준 82%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적으로 학생수 기준 50대 교육청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텍사스 주의 한 카운티가 90%로 1위, 유타 주의 한 카운티가 83%로 2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은 74%였다.
이번 조사는 전체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종래에는 조기 퇴교자, 타 지역 전학자 등이 통계에서 누락돼 몽고메리 카운티의 경우 통상 90% 이상으로 집계됐었다.
인종별로는 히스패닉이 63%, 흑인은 54%의 정시 졸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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