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사이버게임즈’ 기네스북 올라

2008-06-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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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대회 공인

‘월드사이버게임즈’ 기네스북 올라

삼성전자가 후원해온 월드사이버게임 US 오픈대회가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의 비디오 게임대회로 공인받았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김형수(왼쪽) 차장과 마이클 아츠트(오른쪽) 대회 매니저가 기네스 세계기록협회의 브라이언 라이너트씨로부터 기념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부터 후원해온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가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의 비디오 게임대회로 공인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2006년에 1,300만명이 참가해 기네스세계기록을 세운 이 대회는 2007년에 세계 70여개국에서 1, 500만명이 참가해 그 기록을 갱신했다.
미국의 탑 게이머 72명이 참가한 이번 월드 사이버게임 US 오픈대회는 지난 31일과 6월1일 뉴욕의 삼성 제품 체험관인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4,800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 우승자는 10월에 열리는 전미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전미 챔피언십 대회 입상자는 11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챔피언십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0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게임산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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