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담배 값 8달러 ‘훌쩍’
2008-06-03 (화) 12:00:00
3일부로 뉴욕 담배 값이 인상됐다. 이날부터 뉴욕주 담배세는 갑당 1달러 50센트에서 2달러 75센트로 올라, 뉴욕시에서는 담배 값이 시 담배세 1달러 50센트를 포함 갑당 8달러를 훨씬 넘어섰다. 뉴욕주정부는 이번 담배세 인상으로 2억6,500달러 상당의 세수를 거둬들여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한 그로서리 가게 주인이 담배 진열대에서 손님이 고른 담배를 꺼내고 있다. <심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