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사용 총기 절반 타주에서 밀반입

2008-06-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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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서 범죄에 사용된 총기의 절반가량이 타주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주류·담배·총기·폭발물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 범죄에 사용된 총기 중 타주에서 반입된 총기는 모두 2,454정으로 전체 총기의 44%에 달했다. 이는 두 번째로 많은 버지니아의 465정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전문가들은 메릴랜드에서 총기 밀반입이 많은 것은 총기규제법이 엄격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총기규제법이 총기 밀반입을 막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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