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폭우로 정전 등 피해
2008-06-02 (월) 12:00:00
31일 오후 몰아친 강풍과 폭우로 볼티모어, 앤아룬델, 하포드 및 캘버트 카운티의 1만4,000여 가구가 일시 정전됐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소방국은 이날 클린턴-브랜디와인 지역에 소규모 토네이도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강풍 피해는 볼티모어 동부 및 남부에서 심각했다.
버지니아 훼어팩스카운티에서도 나무가 꺾이고 전선이 내려앉기도 했다. 또 앤아룬델카운티 로티안 지역과 캘버트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는 대형 해일도 밀려들었다.
PG카운티의 펩코 전기회사 이용가구 수천 채도 정전됐으며, BWI 공항의 일부 항공편도 운행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