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2년만에사형 집행 재개
2008-05-29 (목) 12:00:00
버지니아에서 2년만에 사형집행이 재개됐다.
주 교정당국은 27일 밤 편의점 주인 살해범 케빈 그린씨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그린 씨의 사형 집행은 독극물을 주사하는 사형 집행 방법에 대한 위헌 논란으로 지난 2006년 집행이 일시 중지된 이후 처음이다.
독극물 주사 사형법은 최근 연방 대법원으로부터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
버지니아는 사형제도가 재개된 지난 1976년 이래 99명의 사형수에 대한 형을 집행했다. 이는 텍사스의 405명에 이어 2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