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터기 미부착 택시에 경고장 대거 발부

2008-05-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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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터 택시요금 미터제를 시행하고 있는 DC 교통 당국이 미터기 미부착 택시에 대한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 1일 이후 미터기 미부착 택시를 600대 이상 적발, 이들 대부분에게 일단 경고장을 발부했다. 벌금이 부과되는 정식 티켓은 5장이 발부됐다.
벌금은 1,000달러이며 당국은 6월 1일부터는 경고장이 아닌 정식 티켓을 발부할 계획이다. 당국은 현재 DC 내 전체 택시의 절반 이상이 미터기 부착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DC 택시는 그동안의 구간제 요금제에서 시간-거리 병산 미터제로 변경되면서 수입 감소 등을 이유로 내세운 기사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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