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바비큐 시즌, 관련제품 판매 급증
2008-05-24 (토) 12:00:00
메모리얼데이 연휴와 함께 바비큐 시즌이 시작됐다.
야외로 나가 고기를 구워먹기에 안성맞춤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는 바비큐 관련 제품들의 판매도 크게 늘어난다.바비큐에는 갈비가 가장 인기지만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쇠고기 값이 크게 오른 상태이다.
한인마켓의 한 관계자는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바비큐용 갈비가 제일 많이 나가는데 올해는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전했다. 갈비 가격은 파운드 당 3달러99센트-6달러99센트 수준이다. 양념 여부에 따라,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H마트는 양념 LA 갈비를 파운드 당 6달러99센트에, 한양마트는 양념갈비를 5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아씨프라자는 LA 갈비를 3달러99센트에, 수육 삼겹살을 파운드 당 1달러99센트에 선보였다.갈비 가격 인상으로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닭가슴살, 꽁치, 조개 등이 바비큐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한편 한인 마켓들은 고기류 외에도 차콜이나 그릴, 돗자리 등 바비큐 관련 제품들을 준비하고 메모리얼 연휴 대목을 기다리고 있다. 차콜은 현재 한인 마켓에서 7.2파운드부터 8.8파운드짜리가 5달러99센트-9달러99센트 대에 판매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