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자이언트사, 6월7일 푸드쇼
2008-05-24 (토) 12:00:00
미국의 주류 제조업체들과 한국 식품 소매업자들간 교류의 장이 플러싱에서 펼쳐진다.
한인 식품 도매업체인 ‘리앤자이언츠트(대표 이복수)’사가 주최하고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협찬하는 ‘2008 푸드쇼’가 6월 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푸드쇼에는 헬레만, 사라리, 크래프트 등 미 식품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40여개 업체가 참가,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리베이트 쿠폰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앤자이언트사의 이복수 대표는 “사실 맨하탄을 비롯한 뉴욕일대 델리, 청과, 샐러드 바, 요식업소 등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만 수천 개가 넘는다” 며 “구매력과 한인시장 규모가 상당해 미국주류 식품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번 행사가 미국 주류업체와 한인업자들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간단한 리베이트 절차와 미국식품 문화에 대한 이해 등 한인들이 그간 놓쳤던 정보와 혜택을 이번 쇼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들이 참여를 당부했다.
리앤자이언트 사는 1986년 설립, 연 매출은 2천만달러에 이르며 1996년 미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푸드쇼를 플러싱에서 이미 한차례 개최한바 있다. ▲문의:718-292-500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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