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법 주차문제 해결’등 협조 요청

2008-05-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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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문제 해결’등 협조 요청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21일 미드타운 사우스 경찰서와 13경찰서 관계자들을 초청, 한인 커뮤니티의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경제인협회는 브로드웨이 도매상가의 치안과 불법 주차에 대한 단속을 요청했으며 경찰 관계자들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미드타운 사우스.13경찰서 관계자 초청 애로사항 전달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정재건)는 21일 협회 사무실에서 관할 지역 경찰서 관계자들과 만나 브로드웨이 도매상가의 이중 주차 문제와 도난 사건 발생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경제인협 회원들의 비즈니스가 밀집한 맨하탄 한인타운 일대를 관할하는 미드타운 사우스 경찰서와 13경찰서의 관계자들을 초청, 한인 커뮤니티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미드타운 사우스 경찰서의 제임스 매카시 인스펙터와 폴 스피노 경관, 13경찰서의 티모시 뷰데트 서장과 마이크 나코 경관 등 4명이 참석했다.


경제인협회는 이날 불법 주차 및 도난사고, 불법 행상인 문제 등 4가지 주요 의제를 관할 경찰서에 전달했다. 정재건 회장은 “더블 파킹 등 주차 문제와 건물내 불법 침입자로 인한 도난 사고, 상가 외부의 불법 행상인 문제, 향후 추진될 맨하탄 서부 지역 개발로 콘도와 주거용 건물이 들어서면서 한인타운이 입게 될 경제적 손실 등이 주요 이슈”라며 경찰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제임스 매카시 인스펙터는 “한인 도매상가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수상한 일이 발생하면 주저하지 말고 관할 경찰서에 연락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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