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 ATM 서비스망 대폭 확대
2008-05-20 (화) 12:00:00
올포인트사 업무제휴
전국3만2,000여 기계 수수료없이 사용
신한뱅크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는 미국내 최대 ATM 네트웍 서비스업체인 올포인트(Allpoint)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ATM 서비스망을 대폭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신한아메리카 고객들은 현재의 ATM카드를 이용하여 동행의 ATM 뿐만 아니라 뉴욕, 뉴저지지역의 4,000여개와 캘리포니아지역의 3,900여개 ATM을 포함한 미 전역에 산재하는 3만2,000여개의 ATM을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무료 ATM 서비스는 ‘Allpoint’ 로고가 붙은 ATM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뱅크아메리카 웹사이트( www.shbamerica.com)에서 주소지 근처의 무료 ATM을 위치를 검색할 수 있다.신한뱅크아메리카의 이제우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의 은행 거래 접근성과 편리성이 크게 향상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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