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커먼웰쓰 대학 등록금 인상

2008-05-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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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에 소재한 버지니아 커먼웰쓰 대학이 올 가을부터 등록금을 대폭 인상할 방침이다. 대학 이사회는 16일 2008~09학년도부터 주에 거주하는 학부생에게는 9.4%, 비거주자에게는 5.3%의 등록금 인상안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풀타임 학생은 등록금과 기타 수수료를 합해 총 학비가 6,779달러까지 올라가게 된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부생은 식대를 포함해 6.8%가 인상된 1만 4,693달러의 학비 부담을 안게 됐다.
반면 비거주 학생은 등록금과 수수료로 1만 9,724달러의 학비를 일 년간 지불해야 한다.
이번 대폭 인상안과 관련 학교 측은 본 대학의 등록금 수준은 아직도 버지니아 주 내의 기타 대학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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