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상가 렌트 지속 상승.

2008-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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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ft 당 평균 111달러. 뉴욕부동산위원회 발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맨하탄 상가 렌트가 계속 오르고 있다.

뉴욕부동산위원회는 지난 6개월간 외국인 관광객들의 샤핑 규모가 커지면서 맨하탄 상가 렌트가 스퀘어피트 당 평균 111달러로 올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3% 오른 것이다.상가 렌트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5애비뉴 59가부터 남단 10블록 구역으로 스퀘어피트 당 평균 1,958달러로 집계됐다.또 3애비뉴 60~72가를 포함해 한인타운과 가까운 헤럴드 스퀘어, 소호의 브로드웨이의 렌트 인상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드타운의 경우 스퀘어피트 당 9% 오른 145달러를 기록했다. 미드타운 사우스는 8% 오른 96달러, 미드타운 이스트 지역은 6% 오른 16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반면 스퀘어피트 당 평균 렌트가 1,066달러 정도하는 매디슨 애비뉴 57~72가의 경우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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