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담배세 2배 인상

2008-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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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담배세가 갑당 1달러 인상된다.
시의회는 13일 담배세를 현재 갑당 1달러에서 2달러로 2배 인상하는 안을 표결에 붙여 통과시켰다. 이 인상안은 데이빗 카타니아 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조성 재원은 주민 보건 지원금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 법안은 2009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올 가을부터 시행돼 실제 담배소매가격이 오르게 된다.
버지니아는 갑당 30센트, 메릴랜드는 2달러의 담배세를 부과하고 있다.
버지니아의 경우 지방정부가 추가 세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연방 담배세는 39센트이다.
DC는 현재 담배세로 연간 2,100만 달러를 징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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