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시티가이드‘서울편’ 발간

2008-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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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특별한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대한항공이 전세계 주요 취항지 ‘시티가이드’ 시리즈의 2편인 ‘서울편’(영문판)을 발간해 본격적인 관광한국 홍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부터 자사 한국 입국 항공편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하는 외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티가이드 ‘서울편’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대한항공 홈페이지 여행정보코너 (http://travel.
koreanair.com)를 통해서도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티가이드’는 대한항공이 고품격 여행 정보 제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전 세계 주요 취항지에 대해 발행 중인 휴대용 여행 안내서로, 지난 3월 첫 편인 파리편이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울편이 발간돼 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티가이드 서울편은 접이식 여행안내서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고궁을 비롯한 인사동과 삼청동 등 한국의 고풍스러운 멋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안내 ▲서울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바, 클럽 소개 ▲동대문, 이태원, 청담동 등의 샤핑명소 및 맛집 소개 ▲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이벤트 등 최신 문화예술 정보 ▲추천 관광코스와 지도, 비상연락처 등 다양하고 알찬 핵심 여행정보가 24쪽 분량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시티가이드 첫 번째 시리즈인 파리편 발간과 이번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편 발간에 이어 오는 6월 신규 취항을 앞둔 상파울로편을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전 세계 주요 취항지에 대한 시티가이드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차별화된 해외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여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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