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극장, 뉴욕한인 상공회의소 시상

2008-05-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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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지역 문화발전 기여 공로’ 인정

뉴욕한인 상공회의소(KACHAM)가 오는 20일 퀸즈 극장이 주최하는 연례만찬에서 퀸즈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상을 받는다.

이명석 회장은 상공회의소 대표로 상을 수여하게 된다. 상공회의소 외에도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 맥샘 호텔 그룹의 샘 장 회장과 크레센트 컨설팅 회장 로한 디프리타 또한 상을 받는다.

퀸즈 극장에서 열리는 이날 만찬에는 헬렌 마샬 퀸즈 보로장과 뉴욕시 정치, 사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극장 기금모음을 후원한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는 1985년에 설립되어 현재 뉴욕, 뉴저지 지역 10,000만여개 한국 업체를 대표하고 있다. 이명석 회장은 “특별히 공헌 한 것도 없는 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만찬장에는 유리로 둘러쌓인 3,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리셉션장 파빌리온과 카바레 극장 등 퀸즈 극장의 새 시설들이 선보인다. 영화배우 케빈 베이컨 형제의 특별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티켓: $250, $400 ▲718-760-0064.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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