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연말쯤 안정세..KPMG 조사
2008-05-10 (토) 12:00:00
KPMG의 조사 결과 상당수의 정유 업체 관계자들은 올 연말 기름값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응한 372명의 업계 관계자중 55%가 연말까지 국제 원유값이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갈 것이며 이에 따라 개솔린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같은 결과가 발표된 8일 국제 원유 가격은 사상 최대인 배럴당 124달러, 미국내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론당 3.65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9%만이 연말까지 현재의 고가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자의 15%는 현재와 비슷한 배럴당 111~120달러를 예상했고 10%는 100~110달러가 될 것으로 대답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