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동 간 고등어’ 태평양 건넜어요

2008-05-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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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1호점 문열어

‘안동 간 고등어’ 태평양 건넜어요

경북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 간 고등어’의 뉴욕 1호점 현판식이 8일 열렸다. 맛이 쫄깃쫄깃한 간고등어 메뉴는 찜요리와 조림요리, 구이 등이 판매되고 있다.

경북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 간 고등어’가 뉴욕에 본격적으로 소개된다.

한국의 주식회사 ‘안동 간고등어’와 동부지역 식당 총판점인 동해수산(대표 이강원)은 8일 뉴욕 1호점 현판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판매되는 안동 간 고등어는 산지 직송으로, 40년간 안동 간 고등어를 염장, 생산해온 이동삼씨의 제품으로 덜 짜면서도 맛이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판식에서 동해수산 이강원 대표는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에 조만간 안동 간고등어 2-3호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주)안동간고등어 유영동 대표 및 동해수산 이 대표, 뉴욕한인회 이세목 회장, 뉴욕평통 김영해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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