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그룹의 줄리아나 테리안 회장이 7일 롱아일랜드 로즐린의 랠리 아큐리 딜러에서 기념식을 한 뒤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롱아일랜드 로즐린 소재 아큐라 딜러샵인 ‘랠리 아큐라(Rallye Acura)’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전미국 아큐라 매장 중 고객만족도와 판매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랠리 아큐라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더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7일 로즐린 매장에서 열린 축하연에서 줄리아나 테리안 회장은 “지난해 랠리 그룹이 판매한 전체 차량판매수는 1만1,000여대이며 이중 아큐라 딜러의 판매 대수는 1,900여대”라며 이처럼 높은 성과를 올린 것은 고객 서비스에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랠리 아큐라의 모기업인 랠리 그룹은 메르세데스 벤츠, BMW, 렉서스, 아큐라 등 뉴욕에 4개 딜러십을 두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카 판매에 뛰어들었다. 랠리 아큐라 딜러는 2007년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전미 아큐라 매장 중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판매순위 2위에 올라있다.
데리안 회장은 아시안 마켓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마켓을 공략하기 위해, 일본, 중국, 한국인 세일즈퍼슨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렉서스 딜러샵을 제외한 전 매장에 한인 세일즈퍼슨들이 상주하고 있다.
랠리 아큐라의 세일즈맨인 대니 박씨는 “한인 고객의 비율은 전체 고객중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랠리그룹은 지난 58년 설립, 현재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롱아일랜드 글렌코브로드에 5만2,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정비소를 두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6억달러이다 랠리 그룹은 또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가 전국 판매우수 지점 20위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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