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아파트 렌트 또 올라
2008-05-08 (목) 12:00:00
방 구하기가 힘든 맨하탄 주거용 건물의 월평균 렌트가 또 인상됐다.
부동산회사 시티 해비타트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맨하탄의 4월 평균 렌트 인상률은 스튜디오가 전달 대비 3% 오른 1,874달러를 기록했다. 또 1베드룸은 2% 오른 2,636달러, 2베드룸은 6% 오른 3,845달러, 3베드룸은 13% 오른 5,268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스튜디오의 경우 그레머시/플레티론 지역이 2,254달러를 기록해 렌트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워싱턴 하이츠 일대가 1,006달러로 렌트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꼽혔다.1베드룸 렌트는 첼시 지역(3,355달러)이 가장 높았고, 워싱턴 하이츠(1,241달러)가 가장 낮았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