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미용인 연합회 기술세미나

2008-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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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기술 습득으로 더 많은 수익 창출

한미미용인 연합회 기술세미나

한미미용인연합회가 주최한 기술세미나에서 강사인 크리스 박(왼쪽) 씨가 헤어 스타일링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미미용인 연합회(회장 허미경)의 기술세미나가 7일 시작했다.

한미미용인 연합회가 한인미용인들의 고급기술 및 신기술 습득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기술세미나에 올해는 맨하탄과 플러싱 미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11명의 초급 및 중급 미용인들이 등록했으며 이날 진행된 첫수업에 강사로 초빙된 15년 경력의 미용인 크리스 박씨는 이들에
게 롱레이어 헤어 컷의 고난도 기술을 전수했다.

총 24회, 매주 2회씩 진행되는 기술세미나에서는 앞으로 8명의 전문 미용인들이 보브 스타일, 단발머리, 숏컷트 등 다양한 머리길이에 어울리는 컷기술 뿐 아니라 아이언, 업스타일 및 최신 트렌드에 맞는 헤어 스타일링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미미용인 연합회의 허미경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수강생들에게는 기술연마를 통해 더 많은 수익창출의 기회가 되고 업주들에게는 이들을 통해 고급 인력 부족난을 해소하는 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술세미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열리며 좀더 심도깊고 효율적인 기술전수를 위해 작년까지 매주 1회 총 12회이던 프로그램 기간을 올해는 두배로 늘였다.

한편 한미미용인 연합회는 고급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세미나를 6월중 실시할 예정이며 4~6회에 걸쳐 업스타일에 대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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