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주보석 대축제’ 7-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2008-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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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빛에 취하고 가격에 놀라고

‘진주보석 대축제’ 7-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진주보석 대축제’에 모인 한인 고객들이 진주 액세서리들을 살펴보고 있다.

2,000여종의 진주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한인 진주판매업체 젬인시(사장 황경숙)와 코베펄(사장 샘김)이 주관하는 ‘진주보석 대축제’가 7일부터 3일간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고 있다. 해수진주와 담수진주 등 양식진주와 인공 핵진주, 천연남양진주로 이루어진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이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대는 99달러에서 1만달러까지 다양하며 이중 특히 현연진주의 10분의 1가격임에도 불구 빛깔이 98%이상 유사한 핵진주의 인기가 특히 높다. 핵진주는 바닷가 해저의 대왕조개를 갈아 만든 제품이다.


행사에 선보이는 제품은 일본과 홍공, 남태평양에서 생산된 것으로 가공은 한국가 미국에서 이루어졌다.‘진주보석 대축제’는 2007년 이미 두차례 열린바 있다. 다음행사는 9월말 뉴저지에서 개최된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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