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팔수록 보험료 적게 낸다
2008-05-07 (수) 12:00:00
USA투데이는 자동차 보험료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몇가지 요령을 소개했다. 안전교육을 꼭 미리 받는 등 기본 사항도 지켜야 하지만 결론적으로 부지런할수록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보험 회사마다 규약이 다르고 개인차가 크므로 열심히 발품을 팔아 가장 유리한 보험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각 보험회사마다 제공하고 있는 혜택이 다양하다. B학점 이상 받은 학생 드라이버에게 15%의 디스카운트를 제공하거나, 사업체를 보유할 경우 혹은 집을 보유했을 경우에도 혜택이 있다. 카풀을 시행했을 경우에 제공하는 ‘로우 마일리지 디스카운트’나 ‘얼리 쇼핑 디스카운트’ 등
설명이 필요한 혜택 등을 해당 에이전트에게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보유하고 있는 차종의 수리비나 도난시 경비, 사고 기록 등은 보험료와 직결되므로 하이웨이 안전 위원회 웹사이 www.iihs.com에서 보유 차량의 등급을 확인해 놓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가입자 부담액을 높여 사고 등으로 인한 수리비를 본인이 많이 부담하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하는 한 방법이지만 일부 에이전트들은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라는 의견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보험료가 부담스럽더라도 절대 무면허 운전은 금물이다. 당장의 보험료에 비교할 수 없는 높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