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협 추석대잔치 JYP사단 함께한다

2008-05-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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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산물전도 확정...박광철 회장 밝혀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로 오는 9월20일부터 열리는 2008 추석잔치에 박진영, 원더걸스, 지소울 등 JYP 소속 스타들이 함께한다.

추석잔치 행사 준비를 위해 4월 18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뉴욕한인청과협회 박광철 회장은 “25년 이상 뉴욕 한인사회 최대 행사로 진행된 추석잔치에 걸맞게 올해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진영 사단이 무대를 빛내 줄 것”이라고 말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측도 “사정에 따라 한, 두팀의 공연진이 변경될 수 있지만 박진영 대표를 포함한 소속 가수들이 모두 출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회장은 “특별공연 못지않게 중요한 이벤트로 준비 중인 한국농산물 특별전을 위해 전주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순조롭게 협의를 마쳤다”며 “그동안 주로 한인들만을 상대로 선정됐던 품목들을 다양화하고 뉴욕 현지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라틴계 이민자들의 입맛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과협회는 태권도 종목에서의 금메달이 확실한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를 태권도 붐 조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특별 시범공연과 함께 두 명의 중견 가수를 섭외해 중장년층 이상 한인들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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