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메이 부티크’ 육류제품 28만6,320파운드 리콜

2008-05-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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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마이카에 위치한 육류업체 ‘고메이 부티크’(Gourmet Boutique)가 3일 자발적으로 쇠고기와 닭 등 28만6,320파운드의 육류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는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감독국(FSIS)이 이들 제품에 대한 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산부나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리스테리아균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제조자는 4일 치킨 샐러드와 햄&스위스 클럽 트위스터, 미트볼, 소시지 등 35개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번 리콜 조치된 냉장육 제품들은 지난 4월19일부터 24일까지, 냉동육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24일까지 각각 출하됐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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