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형 뷰티 서플라이 제조업체들의 신상품과 인기제품들이 선보인 ‘뷰티서플라이 스프링트레이드쇼’에 한인소매업자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4,000여 상품 선보여
한인 뷰티 서플라이 도매업체, ‘JCY 뷰티서플라이(대표 권영현)’가 주최한 ‘뷰티서플라이 스프링트레이드 쇼’가 4일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트레이드 쇼는 30개 제조업체와 80여 한인 소매 업소가 참여한 제 1회 쇼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장 규모를 자랑했다.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이번 쇼에는 더반, 칼러머 등 미 대형 뷰티 서플라이 78개 제조업체의 샴푸, 젤, 트리트먼트, 헤어 스프링 등 4,000여 제품들이 최고 15%의 특별 할인가에 판매됐으며 이중 50개 업체의 직원들이 행사에 참석, 자사 제품의 홍보와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200여 한인뷰티서플라이소매업소의 관계자들이 쇼에 몰려 이들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권영현 사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다 보니 작년에 비해 많은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제품들을 알리기 위해 쇼에 참가하기를 희망했다며 이번 쇼가 한인 소매업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JCY 뷰티서플라이는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에 대해 31일까지 특별 할인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JCY 뷰티 서플라이는 제조업에도 진출, 자체 브랜드 제품인 ‘닥터 글루’를 올해부터 생산하고 있다. ▲문의:718-786-532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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