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2008회계연도 뉴욕시 행정 예산안 주요내용

2008-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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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수입 등 세수 충당 가능

· 경제적 전망
뉴욕시는 경제 전망은 확신하기 힘들다. 실제로 월스트릿은 올해 수백억 달러의 적자와 수천 명의 감원을 예고한 상태다. 월스트릿은 2006년에 210억 달러의 흑자를, 2007년에 1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월스트릿을 통한 세입이 뉴욕시 예산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나온 이번 발표로 인해 2008회계연도 뉴욕시 예산 확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 전역의 외국인 관광 수입이 20% 감소한 가운데 뉴욕시 외국인 관광 수입은 오히려 지난 2000년 이후 33% 증가해 이로 인한 세수 마련 방법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 예산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
뉴욕시는 2008회계연도 기간 6억 달러 또는 지출 예산의 3%를 절약할 계획이다. 또한 2009회계연도에는 6.4%나 13얼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약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 내 예산 격차를 줄이고 특히 교육국 예산은 2008~2009회계연도에 2억 달러 정도 인상할 계획이다.

· 세금 감면
뉴욕시 세수입이 기대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나 2009회계연도에는 세수입이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시는 400달러 재산세 환급과 7%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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