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도 400달러 재산세 환급”

2008-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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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7% 재산세 감면등 주택소유주 혜택 지속

뉴욕시가 심각한 재정적 불안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주택소유주들은 2008회계연도에 전년도와 같이 400달러의 재산세 환급과 7%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일 591억 달러의 2008회계연도 행정 예산 및 향후 4년간의 재정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주택 차압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해 주택 소유주들에 대한 혜택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시 각 기관들에 대한 지출 비용 예산을 삭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뉴욕시 각 가정마다 겪고 있는 재정적 문제 해결을 위해 뉴욕시는 비용 삭감을 통한 고통참여를 결정했다”며 “400달러 재산세 환급과 7% 재산세 감면 혜택을 2008회계연도에 이어 2009회계연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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