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남 광주 방문의 해’ 홍보단 관광객 유치 설명회

2008-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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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볼거리 광주로 오세요”

‘전남 광주 방문의 해’ 홍보단 관광객 유치 설명회

2008년 전남광주 방문의 해 홍보단 관계자가 광주 관광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8년 전남광주 방문의 해’ 홍보단이 28일 뉴욕을 방문, 맨하탄 32가 토다이에서 관광객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사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광주가 보유한 한국 문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해구 광주시 관광과장은 한국의 관광명소라고 하면 광주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광주는 의재 미술관, 운주사, 보성 차밭, 낙안 읍성 민속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지닌 관광도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조성욱)는 광주시 관광 상품 홍보에 이어 오는 6월3일 한국 의료관광상품 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
의료보험이 없으면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의료서비스가 받기 힘든 미국인들은 그간 태국이나 인도 등 해외로 의료관광을 떠나왔다.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그간 한국 법률상 영리를 목적으로한 의료기관 설립이 금지돼 미국인들의 의료관광지로선 각광받지 못했다.

조성욱 지사장은 한국정부가 작년 말 영리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을 제주도에 설립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떠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6월3일(뉴욕)과 5일(L.A)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지사장은 이어 뉴욕과 뉴저지 인구의 30%가 무보험자인 만큼 의료보험 관광 설명회에 많은 호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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