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이자 현금 지급합니다”

2008-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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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아시아나, ‘인터레스트 나우 CD’

“선이자 현금 지급합니다”

뱅크아시아나의 제임스 강 본부장(앞줄 오른쪽)과 직원들이 4% 이율을 선지급하는 인터레스트 나우 CD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오픈 6개월을 기념해 선이자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예금상품 ‘인터레스트 나우 (Interest Now) CD’를 출시한다. CD를 개설한 고객들에게 4%라는 수익을 바로 현금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단, 선착순 100명의 고객, 또한 1가구 1구좌 및 최고유치금액한도를 25만달러로 제한한다.

허홍식 행장은 현재 한인 은행은 물론 주류 어느 은행에서도 만기 이자액 전체를 선불로 체킹 구좌에 입금하는 프로그램은 없다”며 “한인경제의 향상에 일조하고, 선이자 지급으로 자금회전 활성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허행장은 현금이 바로 필요한 고객이나 목돈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소입금액 1,000달러로 가입이 가능하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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