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FC ‘더블 초콜릿 칩 케익’ 대량 리콜

2008-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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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가 ‘더블 초콜릿 칩 케익(사진)’을 대량 리콜하고 있다.

KFC는 ‘더블 초콜릿 칩 케익’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계란과 우유, 밀, 땅콩류 등의 재료가 앨러지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이들 재료의 함유량 정보가 상품 겉봉에 표기돼 있지 않아 향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 전역 KFC 체인에서 판매중인 ‘더블 초콜릿 칩 케익’은 검정 또는 투명한 색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다. 상품 무게는 16온즈 정도 된다.
현재까지 소비자들로부터 신고 접수된 앨러지 반응은 한 건에 불과하지만, KFC는 상품 재료 정보 표기 작업을 마칠 때까지 ‘더블 초콜릿 칩 케익’을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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