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창연 공인회계사 ‘ 미국 세금 길라잡이’ 발간

2008-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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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연 공인회계사가 신간 ‘한창연의 미국 세금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지난 1월부터 플러싱 할렐루야 서점에서 판매 중인 이 책은 한 회계사가 지난 25년간 미국에서 회계와 세무자문을 하면서 느낀 점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한 회계사는 “회계 정보가 전문 지식이다 보니 많은 한인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은 애로사항을 줄이고자 평소 고객들의 문의와 신문에 게재하는 칼럼을 근거로 책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세금제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된 이 책은 개인 세금보고와 개인 소득 항목 공제, 부동산 관련 세금보고, 사업체 세금보고, 세무감사 등 5개 대단원으로 정리돼 있다.157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5개 대단원 안에 총 45개의 소제목들로 구성돼 있다.


독자들이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도 수록돼 있으며,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세무상식이 간략히 요약, 정리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hancpa.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창연 회계사는 성균관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도미, 뉴욕 롱아일랜드대학에서 회계학 석사를 이수했다. 1985년 한창연 공인 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한 회계사는 현재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뉴욕한인 공인회계사협회 이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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