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미용인연합, 봄맞이 행사 다양

2008-04-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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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미용인 연합회(회장 허미경)가 봄을 맞아 미용인의 교육과 커뮤니티 봉사에 팔을 걷어부쳤다.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미용인 기술 세미나, 경로회관 뷰티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올해 진행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변에 선사하고 있다.
한미 미용인 연합회는 전문강사를 초청, 매달 실시하고 있는 정기교육세미나 외에도 5월 7일 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좀더 나은 기술 전수를 위해 작년까지 주 1회에 걸쳐 진행되던 행사를 올해부터는 주 2회로 늘여 5월 7일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4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초보 및 중간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앞서 3월에는 한국의 최신 기술 전수를 위해, 한국미용인 협회 임원진을 초청한바 있다. 미용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사회봉사에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4월 8일 허미경 회장이 퀸즈 한인 성당을 방문, 노인들을 위한 뷰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헤어스타일 만드는 법, 화장법, 맵시있게 옷입는 법 등 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패션 정보를 참석한 할머니 모델을 대상으로 시연해 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를 계기로 5월 16일에는 코로나 경로센터에서 노인들을 초청 2차 뷰티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6월 25일에는 롱아일랜드 미들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진행, 10-11학년 뉴욕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허미경 회장은 “작년에도 장학금 마련 행사는 있었지만 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올해가 처음이며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돌리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한 관계자는 “한미 미용인 연합회가 기존의 협회사업을 그대로 추진하기보다는 이를 보완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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