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롬 황성주 생식 우주만찬 식탁올라

2008-04-15 (화) 12:00:00
크게 작게
이롬 황성주 생식이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의 우주만찬 식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소연씨가 러시아의 소유즈 TMA-12호를 타고 우주로 향한 지 5일째 되던 13일 김치와 된장국 등 한식으로 만찬을 차렸는데 이롬의 생식바가 메뉴에 포함된 것. 생식바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1년간의 연구기간과 100여일이 소요되는 3단계 테스트 기간을 걸쳐 완성됐으며 러시아 의생물학 연구소로부터 우주식품으로 최종 통과되었다.

이롬의 황성주 회장은 “생식은 열량과 영양소 함량이 높아 주식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 우주인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라며 “ 이번 우주식품을 계기로 전세계인을 위한 건강제품을 더 다양하게 개발하는 것이 본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