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 2개 예금 신상품 선보여
2008-04-12 (토) 12:00:00
나라은행(행장 민 김)이 특별 이자율이 적용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2개의 예금 상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SM(Seed Money) 머니마켓과 SM(Seed Money) CD이다.
‘SM CD’는 1년 예치 CD 개설시 계약기간의 관계없이 개설 후 혹은 중도 인출 후 6일간 미니멈 밸런스 1만달러을 유지하면, 만기전 중도 인출에 따른 위약금이 없어 필요한 자금을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자는 연율3.33%(APY)로 타은행 보다 비교적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1년간 고정이자율이 보장된다. 최저 예금은 1만달러에서 최고 9만달러까지 가능하다.
‘SM 머니마켓’은 ‘다른 CD상품과 달리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나 여유자금이 있을 때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최소 입금액은 20만달러며 밸런스를 유지하면 연율 3.38%(APY)로 변동이자율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자가 비교적 높아 각 상품당 ‘신규고객’에 한해 선착순333명 고객들에게만 제공하게 된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