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우촌과 풀향기’ 매일 다른 런치스페셜 고객 입맛 사로잡아

2008-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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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별로 다른 메뉴 맛보세요

한식 레스토랑 ‘한우촌과 풀향기’가 달라졌다.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에 있는 한우촌과 풀향기는 요일별로 다른 런치스페셜로 고객들의 입맛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월요일 대구머리찜, 화요일 풀향기 쌈밥정식, 수요일 풀향기 시골밥상, 목요일 얼큰한 콩나물 찜갈비, 금요일 풀향기 백반정식은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돌게 한다.한우촌과 풀향기의 신철(42) 사장은 지난해 10월 식당을 인수한 후 새 메뉴 개발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매일 색다른 런치스페셜 외에도 한우촌과 풀향기는 의정부 부대찌개와 한우촌 미운 오리구이 등이 있다.

햄과 소시지, 6개월 이상 된 묶은지 등을 이용한 의정부 부대찌개는 지난 1월말 개시됐으며, 한국에서 직접 소스를 만들어 들여오는 한우촌 미운 오리구이와 대구머리찜은 내주 개봉될 예정이다.금강산 식당에서 3년간 야간 책임자로 일해 온 신 사장은 한국에서 의정부 부대찌개 전문 식당
을 포함해 송어횟집, 치킨 호프집 ‘빅타임’과 ‘마니커’ 등 다년간 요식업계에 종사해 왔다.손님들의 건강과 관련해 한우촌과 풀향기는 모든 음식에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신 사장은 “주방장이 일절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며 “믿어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우촌과 풀향기는 또 디저트로 단호박 식혜를 선보여 손님의 인기를 끌고 있다. ▲주소: 142- 34 Roosevelt Ave Flushing ▲문의: 718-886-9292.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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