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청과협회 김영윤 신임이사장

2008-04-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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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대잔치 등 바쁜일정 소화

김영윤<사진> 뉴욕한인청과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7일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후 바쁜 한달을 보냈다. 그린카트 법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올해 협회의 주요 활동을 준비하느라 분주했고 뉴욕지역 동포들의 최대 축제인 추석잔치 준비를 위해 다음주에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5월에는 야유회, 6월에는 장학골프대회, 이어 낚시대회 등 ‘친목과 상호협력’을 강조하는 김 이사장에게는 외부행사 못지않게 중요한 협회원들의 행사 일정도 연달아 계획되어 있다. 김 이사장은 “명실상부한 한인 사회 최고, 최대 직능 단체의 이사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들의 주요 비즈니스였던 청과업이 치열한 경쟁과 수요 감소로 예전보다는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업소를 대형화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영업으로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미리 이민 온 가족들과 합류해 88년부터 뉴저지 에섹스 카운티에서 청과업을 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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