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스테이트은행 맨하탄 지점 대출 1억달러 돌파
2008-04-05 (토) 12:00:00
윌셔스테이트은행 맨하탄 지점(지점장 박승호)이 뉴욕 지점 설립 2년만에 대출 규모 1억달러를 돌파했다.
윌셔스테이트은행 맨하탄 지점은 3일 기준 대출 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말 세전 이익이 215만달러에 달하는 등 수익성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윌셔은행 맨하탄 지점은 지난 2006년 5월 리버티은행을 인수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2년이 채 되지 않아 4배의 성장을 한 것이다.
맨하탄 지점은 부동산 관련 대출이 50%, 비즈니스론과 무역금융이 50%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부실 대출도 0.48%로 나타나 자산 건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승호 지점장은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위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 “앞으로 한인 뿐아니라 미국인 고객을 유치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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