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LIM 최고 경영자 한인 존 김씨 임명

2008-04-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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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존 김(47)씨가 뉴욕라이프 투자운용회사(NYLIM)의 최고경영자 겸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뉴욕라이프가 최근 발표했다.

NYLIM은 미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뉴욕라이프의 자회사로 2,500억달러 상당의 뉴욕 라이프 전체 자산운용을 맡고 있다.

NYLIM은 미 전역에 15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1,50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또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창출, 2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다. 14일부터 공식 업무에 몰입하는 김씨는 브라이언 머독 전 사장의 뒤를 잇는다. 김씨는 또 모회사인 뉴욕 라이프의 이사직도 동시에 맡게 된다.


김씨는 투자운용 및 은퇴사업 분야에서 25년간 일해 온 금융 전문가이다.
그는 보험회사 프루덴샬을 포함, 시그마, 애트나, 미셸 허친슨 투자회사 등에서 실무 책임자로서의 오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씨는 커네티컷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쳤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이수했다.

한편 1845년 설립된 뉴욕라이프는 2006년 2,830억달러의 수입 중 23억 달러의 흑자를 낸 초대형 생명보험회사로 자리잡아 왔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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