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임마누엘 영재교육센터

2008-04-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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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가든 입학 전에 이미 책을 읽을 줄 알게 되죠.”

임마누엘 영재교육센터는 UPK 프로그램과 함께 리딩 프로그램을 프리 킨더과정에서 실시, 한인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UPK는 퀸즈, 브루클린, 맨하탄, 브롱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시 5개 보로에 거주하는 2004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1년짜리 무료 프리킨더 프로그램이다. 퀸즈지역 UPK 운영기관인 임마누엘 영재교육센터는 UPK의 기본 프로그램뿐 아니라 리딩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킨더 가튼 준비반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UPK 프로그램은 미국아이들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이 정립이 돼있어 영어가 서툰 한인 어린이들에게는 사실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다.


한인 어린이들의 학습과 적응을 돕기 위해 임마누엘 영재교육센터는 리딩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주 사용되는 영어 단어와 표현은 물론이고 영어자체가 지닌 운율 등을 쉽고 재미있는 내용들의 책을 통해 학습시키고 있다. 영어를 잘 접한 적이 없는 한인 어린이들이 킨더 가든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4분기에 걸쳐 각 분야별로 자세하게 평가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 평가표를 만들어 부족한 면을 돕고 있다. 매달 필드 트립을 감으로써 살아있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일 년에 두 번 컨퍼런스를 개최, 어린이들의 자질과 학업에 대해 학부모들과 의논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은 많은 UPK기관 사이에 임마누엘 영재교육센터가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의: 718-460-999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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