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이패션사 주최 ‘ 봄 네일 & 스파쇼’

2008-04-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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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여 업체. 1만여명 몰려 성황

하이패션사 주최 ‘ 봄 네일 & 스파쇼’

하이 패션사가 주최한 2008년 봄 네일 & 스파쇼에서 한인 네일업계 관계자들이 부스를 돌며 신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쇼에는 80여개의 주요 네일 관련 생산업체가 대거 참가해 전문적인 네일 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일재료상인 하이 패션사(Hi-Fashion Co. 대표 이규영)가 주최한 ‘제9회 2008년 봄 네일 & 스파쇼’가 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네일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세미나도 함께 펼쳐진 이날 쇼에는 80여개 생산업체에서 100여개의 부스를 설치했으며 1만여명의 네일업계 종사자들이 참관했다.이날 네일 & 스파쇼에는 특히 O.P.I 업체와 엘리자베스 아덴, 살롱테크, 수퍼네일, 어스라이트, 카로리나 커턴 등 생산업체가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기술 시범을 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었다.또 울트로닉스 위생 세미나를 비롯, 브라질 왁스, 아이래시와 브라우 틴팅 세미나 등도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할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기도 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42인치 플라즈마 TV와 자동차 GPS 등 푸짐한 상품도 전달됐다.
하이패션사의 이규영 사장은 “전문적인 네일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이번 네일 & 스파쇼를 만들었다”며 “이번 네일쇼를 통해 한인 업계가 불경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패션사는 4월과 5월에 걸쳐 플러싱의 윙게이트호텔과 뉴저지 잉글우드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속눈썹 연장술, 브라질리언 왁스, 엔 보그 UV젤 등에 대한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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