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앰뷸런스 이용료 2배로 인상

2008-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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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앰뷸런스 이용료와 응급처치 비용이 대폭 인상된다.
애드리언 휀티 시장은 앰뷸런스 1회 이용 요금을 현행 268달러에서 530달러로 2배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휀티 시장은 또 상급 응급처치 요금을 현행 471달러에서 832달러로 올리기로 했으며, 특급 응급처지료는 953달러로 인상키로 했다.
또 앰뷸런스 운행요금으로 마일 당 6.06달러를 추가 징수키로 했다.
휀티 시장은 이같은 앰뷸런스 이용료 인상으로 연간 720만 달러의 추가 재원 조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DC의 종전 요금은 전국 평균치 이하이며, 또 전체 청구액의 52%밖에 징수치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시의회는 휀티 시장의 이 같은 인상폭이 너무 과하다며 여론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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