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서 ‘매춘 호객’ 적발

2008-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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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애난데일 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매춘 호객행위가 발생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 경 폴스처치 소재 글렌 칼린 드라이브와 벨뷰 드라이브 네거리 근처에서 28세의 클리프턴 거주 여성이 매춘 호객 행위를 하는 것을 메이슨 디스트릭 순찰팀이 단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이 매춘부 근처에 있던 몇 명의 남자들은 매춘 알선 및 매춘 강요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디머 로드리구에즈(23)는 매춘 강요 1건, 더 알레산드로 헤이니에(19)와 브라이언 배티스타는 매춘 알선과 매춘 행위 협조 2건으로 각각 입건됐다.
이들은 모두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구치소에 이감됐다. 경찰은 매춘 호객행위에 관련된 네 번째 용의자 다리우스 브라운(19)을 현재 수배하고 있다. 브라운은 매춘 알선과 매춘을 위해 사람을 감금한 혐의로 수배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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