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무작위 총격?
2008-03-28 (금) 12:00:00
I-64 주행 차량에 총 쏴
27일 새벽 버지니아의 64번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향해 총격이 가해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고속도로 11마일 구간에 걸쳐 발생한 이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다쳤으며 무려 6시간 동안 해당 도로가 폐쇄돼 일대 통행이 마비됐다.
총격은 이날 이른 시간에 일어났으나 경찰은 범인이 멀리 도주하지 않고 아직도 이 일대에 숨어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을 찾고 있다.
총격이 처음 일어난 것은 자정 무렵.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샤롯스빌에서 웨인스보로까지 20마일 구간을 폐쇄했다.
신고된 총격 발생 지점은 애프턴 지역의 아이비에 있는 114마일 지점 램프 상이었다.
총격을 당한 차량은 밴과 트랙터 트레일러 두 대로 모두 I-64를 서쪽 발향으로 진행하다 변을 당했다.
수시 당국은 이번 총격이 지난 워싱턴 연쇄저격사건처럼 무작위 총격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기 범인 색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