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직 아시안계 목사 4년간 아동 성폭행

2008-03-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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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에서 음악 목사로 시무했던 한 아시안계 출신 전직 목사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티모시 전-촉 맨(Thimothy Chun-Chock Mann, 47) 목사는 1992년부터 4년간 당시 성가대원이었던 14세난 여학생을 자신의 교회 사무실에서 성폭행 해오다가 지난 3월20일 자수했다.
자수 당시 그는 앨라배마주 후버 지역에 살면서 버밍햄의 한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현재 27세가 되었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성폭행을 저질렀던 맨 목사는 3급 성추행 및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1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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