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한은행, 대출 서비스 활발

2008-03-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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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융자 받으세요”

새한은행(행장 벤자민 홍)이 뉴욕에서 비즈니스 융자 등 대출 서비스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새한은행 동부지역본부(본부장 류정환)는 델리와 세탁소, 수퍼마켓 등 한인 자영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융자 뿐아니라 건설 관련 융자, SBA 융자 등을 하고 있다.

새한은행의 류정환 본부장은 “경험이 많고 한인 비즈니스를 잘 아는 전문인력들이 대출 서비스를 담당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출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새한은행은 또 오는 2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지역본부 개설 축하 파티를 개최하는 등 뉴욕 한인들에게 새한은행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새한은행은 지난 90년 LA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12개 서부 지역에 지점을, 5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자산 규모가 8억3,000만달러에 달한다.류 본부장은 “동부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오는 12월쯤 뉴욕과 뉴저지에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한인사회와 한인 비즈니스를 잘 아는 만큼 고객들의 필요에 꼭맞는 맞춤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212-564-0081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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