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경제개발센터(AABDC)가 ‘2008년 아시안 우수 기업인 50인’ 시상을 앞두고 한인사회 후보자 등록 및 추천을 받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이 상은 비즈니스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한 아시안 기업인에게 주는 것으로, 시상식은 오는 5월28일 맨하탄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애트나와 AIG, 콜게이트-팔몰리브, 콘에디슨, 메이시스, IBM, 리만 브러더스, 타임 워너 등이 후원한다.
AABDC의 존 왕 대표는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가들이 서로 힘을 합쳐 분야별 우수성을 칭찬하고 격려해 줄 때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 주류사회에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이 소개, 발휘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08년 아시안 우수 기업인 50인’ 상 후보자 등록 및 추천은 오는 4월2일까지 웹사이트(www.outstanding50.com)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지난해 한인 수상자 중에는 김기영(E2 웨스트 투자그룹), 다니엘 이(스피드 투자그룹), 임병주(벤습티서플라이그룹), 도널드 박(욜라토) 등이 선정됐다. 문의: 718-643-0311(교환 12, 이건희 한국어 담당자)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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