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스파쇼 인파 몰려 성황

2008-03-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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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스파쇼 인파 몰려 성황

’2008년 봄 네일&스파쇼’를 참관하기 위해 모인 인파들이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뉴욕네일협 주최. 전미 80여 업체 참가
각종 신기술.신제품 선보여

‘2008년 봄 네일&스파쇼’가 23일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에서 8,000여명의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전미 80여개 네일 스파 업체들의 100여 종류의 제품들과 페디큐어, 왁싱, 젤 시스템 등 신기술이 심도 깊게 소개됐으며 각종 신제품들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태인계 MSD로펌과 대뉴욕변호사 협회, 청년학교 등의 법률 관련 기관의 소속 변호사 4명을 초청, 상해 법률과 노동법 관련 세미나를 4시간가량 실시함으로써 곧 다가올 네일 시즌을 맞아 업소에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와 분쟁 해결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는 자리를 마련했
다.

김용선 회장은 매년 봄, 가을 2차례씩 쇼를 해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모든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특히 법률 정보전달을 위한 법률 세미나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 한인 네일 협회는 이날 UV 젤 시스템 세미나를 비롯해 각종 스킨 마사지와 실을 이용한 왁싱세미나 등을 열어, 최신 정보와 신기술 습득의 장을 제공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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